코드쿤스트 금욕상자 어디꺼?
오늘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에 도전해요. 앞서 코드쿤스트는 2000년대 인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막을수없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등 손에서 한시도 핸드폰을 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코드 쿤스트가 사용한 건 바로 금욕상자예요. 핸드폰을 상자에 넣고 10시간 봉인하는 건데 일찍이 수험생, 공시생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코쿤이 사용한 건 ‘코시’라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요. 가격은 4만 3천 원 정도. 핸드폰을 비롯해 담배, 게임기, 간식 등을 넣어 놓기도 해요. 금연 도전하는 분들에게도 좋겠네요. 사용법은 간단한데 중독 물건을 상자에 넣고 뚜껑을 닫은 뒤 건전지를 넣고 시간을 설정하면 끝이에요. 최소 1분에서 최대 9일 23시간 40분까찌 설정이 가능하대요. 던지거나 망치로 때려도 절대 안 열린다고 하니 코쿤처럼 중독자에게는 딱인 제품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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