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한초임 나이 축구 실력 월등

‘골 때리는 그녀들’에 가수 한초임이 새롭게 합류했어요. 가수 한초임은 ‘미트스톳2’ 20위 안에 들면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데요. 2018년에는 연애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어요. ‘나혼자산다’ ‘코빅’은 물론 ‘맥심’ 표지 모델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죠.

한초임 프로필

나이 : 90년생, 32세

고향 : 서울

키 : 167cm

학력 : 국민대학교

경력 : 그룹 카밀라

취미 : 춤, 노래, 복싱, 축구, 볼링, 골프

한초임은 연예계 알아주는 운동왕이에요. 볼링 구력 10년을 시작으로 발레는 무려 20년간 했다고 하네요. 복싱, 축구도 잘하는데 현재 남성 조기축구회 ‘무브먼트FC’에서 활동하고 있대요. 풋살도 하는데 11대11 주로 축구 큰 경기를 많이 한대요. 남자들과 축구해도 피지컬이나 실력이 전혀 밀리지 않더라고요. 프로 축구 경기 시축까지 섭렵했다고 하네요.

발등 힘이 좋아서 슈팅만큼은 자신있대요. 축구가 너무 잘 맞고 재미있어서 그 후로 치마를 한 번도 못 입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종아리가 너무 커졌기 때문. 진짜 장딴지가 축구선수급이네요. ‘골때녀’ 활약이 너무 기대돼요!

한초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al_hanch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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