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마늘닭갈비 위치 어디? 류몽민 학동역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가 친구들이 닭갈비 맛집을 찾았어요. 그냥 닭갈비가 아니고 마늘닭갈비였는데요. 불가리아에서도 마늘을 많이 먹기 때문에 이질감이 없다고 해요. 특이한 게 닭갈비를 싸 먹을 수 있게 깻잎과 토르티야가 반찬으로 나오네요. 여기에 백김치, 생마늘, 고추절임, 갈릭마요소스도 등장. 친구들이 백김치를 엄청 좋아하네요. 드디어 메인 요리 입장. 빨간 양념의 닭갈비가 아닌 달짝지근한 마늘 양념과 아삭한 채소들이 가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