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7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6년 만에 브라질 친구들이 등장했어요. 이번 호스트는 다니엘(33세)로 형제들을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친구들의 직업과 숙소인 호텔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째 가브리엘은 둘째 라파엘과 쌍둥이라고 해요. 가브리엘 직업은 경영 컨설턴트로, 그중에서도 회계 감사를 맡고 있어요.
가장 수줍음이 많은 둘째 형 라파엘은 먹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대식가예요. 직업은 따로 안 나왔어요.
가장 막내 미카엘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나이는 28살이에요. 케이팝에 관심이 많아서 한글을 독학으로 공부했대요. BTS와 뉴진스를 좋아해서 댄스도 배웠다고 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인피니트라고!
친구들이 찾은 호텔은 용산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이에요. 친구들은 제일 꼭대기인 31층, 3111호를 예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