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셰프가 1호점을 기습 방문했어요. 최근 매출이 반토막 났기 때문인데요. 서촌점은 ‘티엔미미’ 1호점으로 3년 전 처음 오픈했다고 해요. 그만큼 정지선 셰프에게 애정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네요.
식당에 테이블은 4개 정도고 창가 쪽에도 있는 것 같아요. 5팀 정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인 듯. 정지선 셰프 레시피 중국 음식 먹어 보고 싶어요! 특히 꿔바로우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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